오리와 도깨비불 엔딩 봤다 ! ! !
2020/08/29
와.. 진짜 촉수괴물 깰때만해도 절대 못깬다 했는데 꾸역꾸역 생명구슬이랑 원기구슬 모으다보니까 어떻게든 깼다. 역시 게임은 집념과 근성... 스토리는 전작이랑 비슷한 것 같다. 망가진 숲을 되돌리기 위해 한 몸 희생하는 오리... 고생한 건 저였지만요 ^-^ 휴.. 내일 시험인데 이러고 있어도 되나, 하지만 그동안 조금 풀었으니까요? 그것이 어떻게든 도움이 되길 바라요. 이제 어서 자야지
'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늘의 할 일 (4) | 2020.08.31 |
---|---|
지구야 망하지마 (2) | 2020.08.31 |
ㅋ.. 하.. (0) | 2020.08.27 |
하반기의 서막이 올랐다. (0) | 2020.08.24 |
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믿음을 가지고 (1) | 2020.07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