쥰니 어그로 끌어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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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모바치오바치
라구 알라 볼로네제, 크레마 마리나라
★★★★☆
둘이 먹기에 메인 메뉴 2접시는 양이 아주 많은 편이다. 메인 메뉴 1개와 샐러드나 스프류를 시키면 딱 적당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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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 이번에는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... 자꾸 짧게 깎다보니까 손톱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아서 좀 거슬리더라도 참아 봐야지. 집에만 도착하면 졸려서 돌아버릴 것 같다. 퇴근하기까지가 내 체력의 마지노선인가 봐. 체력은 어떻게 기르는 거지. 퇴근하고 집 와서 계획 한 걸 하고 10시 쯤에야 노곤노곤해지는 몸뚱이가 갖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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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 길만 되면 왜 그렇게 졸릴까 ㅎ 그래도 집에 와서는 15분이나마 유투부 보면서 운동하고 있다. 매일 매일 한 시간 씩 하게 되는 날도 언젠가는 오겠지. 오늘이 3일차라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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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할 노릇이야... 아무튼 나는 좀 프론트 프레임워크를 쓰게 될 줄 알았는데 css 무덤에 누워버렸다. 엄마가 요즘엔 뭐하냐고 물어볼 때마다 인형 눈 붙이기 한다고 하는데 썩 틀린 말도 아니라 스스로의 표현에 만족 중... 돌아와도 졸리지 않을 때 쯤에도 css만 하고 있다면 혼자서라도 프레임워크를 공부하도록 해 미래의 무림고수야. 그것이 먹고 살 길이다. 안일하게 살지 말아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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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하고 싶은 말, 맥플러리가 먹고 싶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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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위터는 당분간 봉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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