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림고수
아됴오~!
달랑아 댓글창 열어줘
2021/01/26

쥰니 어그로 끌어보기

손톱 깎아야 하는데 모양이 좀 예뻐졌으면 해서 놔두고 있다.
2020/11/30

과연 이번에는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... 자꾸 짧게 깎다보니까 손톱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아서 좀 거슬리더라도 참아 봐야지. 집에만 도착하면 졸려서 돌아버릴 것 같다. 퇴근하기까지가 내 체력의 마지노선인가 봐. 체력은 어떻게 기르는 거지. 퇴근하고 집 와서 계획 한 걸 하고 10시 쯤에야 노곤노곤해지는 몸뚱이가 갖고 싶다.

별로 힘든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
2020/11/25

퇴근 길만 되면 왜 그렇게 졸릴까 ㅎ 그래도 집에 와서는 15분이나마 유투부 보면서 운동하고 있다. 매일 매일 한 시간 씩 하게 되는 날도 언젠가는 오겠지. 오늘이 3일차라네~

별로 힘든 것도 안하는데 퇴근만 하면 왜 그렇게 졸리지
2020/11/24

이상할 노릇이야... 아무튼 나는 좀 프론트 프레임워크를 쓰게 될 줄 알았는데 css 무덤에 누워버렸다. 엄마가 요즘엔 뭐하냐고 물어볼 때마다 인형 눈 붙이기 한다고 하는데 썩 틀린 말도 아니라 스스로의 표현에 만족 중... 돌아와도 졸리지 않을 때 쯤에도 css만 하고 있다면 혼자서라도 프레임워크를 공부하도록 해 미래의 무림고수야. 그것이 먹고 살 길이다. 안일하게 살지 말아야지.

*

오늘의 하고 싶은 말, 맥플러리가 먹고 싶어.

*

트위터는 당분간 봉인!

브금 진짜 잘 뽑았다.
2020/11/17
개미똥만한 종이를 자를 때는 너무 괴롭지만 완성하면 비로소
2020/11/09

뿌듯하고 전구까지 연결하면 아늑한 모양새라 너무 마음에 든다.

자주하면 목 건강과 허리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므로 일 년에 한 두개만 하는 걸로...

나중에는 전용 작업책상을 두고 싶어. 평소에 쓰는 책상에 하니까 만들기 시작하면 다른 작업을 아무것도 못하게 되서 불편하다.

 

내일은 주말에 갔던 식당 업로드 하기. 또 이렇게 몇일 지나면 까먹을 것이 틀림없으므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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