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미똥만한 종이를 자를 때는 너무 괴롭지만 완성하면 비로소
2020/11/09
뿌듯하고 전구까지 연결하면 아늑한 모양새라 너무 마음에 든다.
자주하면 목 건강과 허리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므로 일 년에 한 두개만 하는 걸로...
나중에는 전용 작업책상을 두고 싶어. 평소에 쓰는 책상에 하니까 만들기 시작하면 다른 작업을 아무것도 못하게 되서 불편하다.
내일은 주말에 갔던 식당 업로드 하기. 또 이렇게 몇일 지나면 까먹을 것이 틀림없으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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