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로 힘든 것도 안하는데 퇴근만 하면 왜 그렇게 졸리지
2020/11/24
이상할 노릇이야... 아무튼 나는 좀 프론트 프레임워크를 쓰게 될 줄 알았는데 css 무덤에 누워버렸다. 엄마가 요즘엔 뭐하냐고 물어볼 때마다 인형 눈 붙이기 한다고 하는데 썩 틀린 말도 아니라 스스로의 표현에 만족 중... 돌아와도 졸리지 않을 때 쯤에도 css만 하고 있다면 혼자서라도 프레임워크를 공부하도록 해 미래의 무림고수야. 그것이 먹고 살 길이다. 안일하게 살지 말아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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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하고 싶은 말, 맥플러리가 먹고 싶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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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위터는 당분간 봉인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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